‘종로어린이 동요축제’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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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들 노래실력 뽐낸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1일 오후 2시30분 구민회관(종로구 창신동 소재) 대강당에서 제10회 종로어린이 동요축제를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아동위원협의회와 JEI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 참가부문은 독창과 중창으로, 구내 14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곡은 전래동요나 창작동요, 민요 등 자유곡이다.

참가팀은 독창 17팀, 중창 10팀으로, 총 27팀 107명의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게 된다. 제9회 종로어린이 동요축제 참가팀이 20팀 81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참가자가 크게 늘어난 것.
식전 행사로는 입장 시 나눠준 팸플릿에 인쇄된 ‘꽃처럼 하얗게’ 등 ‘다함께 동요 부르기’ 순서가 준비,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하나 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은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과 동상, 장려상 각 3팀, 총 12팀에게 할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동요문화협회 회장인 추응운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조유진 한국가창지도자협회장, 한지영 한국아동음악상 수상자 등의 심사위원이 하게 된다. 또한 응원팀 2팀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시상 전 JAY의 마술쇼 공연도 펼쳐진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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