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현장 모의훈련 26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2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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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소방·경찰등 유관기관 382곳 참여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지역내 마곡레포츠센터에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총괄 소방방재청)가 주관하고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유관기관 등 38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구는 서울시 5개(강서, 강남, 마포, 광진, 강북) 지역에서 실시되는 통합현장훈련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7일 가양1동에 소재한 마곡레포츠센터에서 소방, 경찰, 군 등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 재난 사례를 모델로 현장 합동훈련을 벌인다.

훈련은 실제 재난사태 발생시 해당 지역의 자체 재난 대응체계와 범국가적인 차원의 협조 및 지원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운용되는 지를 확인 점검해 발견된 주요 문제점들을 사전 보완하기 위한 모의훈련이다.

1일차에는 전국적 풍수해, 2일차 지진, 3일차 문화재·교정시설에 대한 재난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5일로 예정돼 있었던 민방위 훈련이 연기돼 27일 오후 2시 재난경보와 함께 전국적으로 지진대비 훈련도 실시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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