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불법주정차 ‘꼼짝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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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단 무인 단속차량 내달 가동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교통 불편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도보단속의 단점을 보완하고 기존의 고정식 단속체계의 단점을 보완한 고성능 차량탑재형 CCTV를 구입해 교통 불편 민원해소에 적극 나섰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도입 장비는 98% 이상의 정확도를 갖고 있는 실시간 무인단속 장비로, 단속의 객관성·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단속시스템이다. 이달 말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투입된다.

단속활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차 촬영 후 5분이 경과되면 2차 촬영으로 단속이 확정되고 고정식 CCTV단속과 동일한 방법으로 주·정차위반 단속사실통보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단속구역은 주요간선도로 및 그린파킹·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 혼잡지역이며, 견인대상차량이 있는 경우는 PDA(개인휴대용 정보단말기) 단속을 병행, 즉시 견인 조치해 교통 불편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로 도입된 고성능 CCTV탑재차량이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현재 주·야 24시간 체제로 이뤄지는 수기단속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며 “주민들의 교통질서 준수 확립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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