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도입 장비는 98% 이상의 정확도를 갖고 있는 실시간 무인단속 장비로, 단속의 객관성·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단속시스템이다. 이달 말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투입된다.
단속활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차 촬영 후 5분이 경과되면 2차 촬영으로 단속이 확정되고 고정식 CCTV단속과 동일한 방법으로 주·정차위반 단속사실통보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단속구역은 주요간선도로 및 그린파킹·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 혼잡지역이며, 견인대상차량이 있는 경우는 PDA(개인휴대용 정보단말기) 단속을 병행, 즉시 견인 조치해 교통 불편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로 도입된 고성능 CCTV탑재차량이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현재 주·야 24시간 체제로 이뤄지는 수기단속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며 “주민들의 교통질서 준수 확립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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