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새싹이 지도자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2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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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30일까지 접수...유치원교사 50명 대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50명을 ‘건강새싹이 지도자’로 양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에 대한 의식을 변화시켜 어린이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 교사들은 구청 보건소가 마련한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원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을 이끌게 된다.

이번 교육은 내달 5일부터 7월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월곡역 인근 성북트리즘빌딩 내 ‘성북구 치매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번에 교육을 받는 교사들은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로부터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음주, 간접흡연, 약물오남용, 성폭력 예방 교육방법을 지도받고 치료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건강 특강을 수강한 뒤,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사들은 구청로부터 ‘건강새싹이 지도자’로 위촉을 받고 어린이를 위한 보건교육과 건강행사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할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는 이달 30일까지 종암동에 소재한 성북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팀(920-1920)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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