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보육정책 최우수 ‘용산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19:57: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8 가정의 달 기념행사서 대통령 표창받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19일 오후 1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다양한 가족 지원, 한부모가족 복지증진,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표창이 이뤄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오프닝 영상으로 용산구의 ‘가족사랑 2008 함께가는 길’이라는 영상물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구는 그동안 여성정책과 보육정책 등 각종 정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여성정책-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여성 취업·창업세미나 및 정보화교실 ▲보육정책-장난감 어린이 놀
이방 및 도서관 운영, 구립어린이집 23곳을 최첨단 시설로 운영 ▲출산장려 정책-출산 축하장려금 지원, 건강가정센터내 육아휴게소 최초 설치 ▲복지정책-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 저소득 모부자 가정 지원, 결식아동 지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용산구는 2006년 서울시 여성정책 평가 ‘여성가족부문’ 최우수 선정, 2007년 서울시 여성정책 ‘여성사회참여확대분야’ 최우수 선정 등 가족 및 여성 복지부분에서 많은 수상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복지용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