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1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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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까지 15개 강의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가 지난 15일 개강해 구청 대강당이 열린 강의실로 탈바꿈했다.

19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는 지난 20여년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성인들의 학습기회를 제공해 온 이화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올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총 15개의 강좌를 펼친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상을 여성으로 한정해 지역사회와 21세기를 이끌 여성 지도자를 위한 전문적인 강의로 구성됐다. 개인의 자아실현을 돕고 여성이 가정과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도 당당하고 주체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 강의는 현동훈 구청장이 변호사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알고 보면 재미있는 법 이야기’를 진행했다.

앞으로 서울대 서유현 교수의 ‘두뇌건강과 치매예방’, 이화여대 김진호 교수의 ‘2008, 여름 금융이야기’, 서울여대 김찬란 교수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준비’ 등이 진행된다.

이화-서대문 여성 아카데미는 오는 8월21일까지 총 15개의 강좌를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및 평생교육원장 명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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