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아현뉴타운지구내 아현동 635번지 일대 아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에 대한 관리처분인가 결정을 지난 16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아현3구역은 서울시가 시행 중인 2차 뉴타운 12개 지구 100여 구역 중 최대 규모의 재개발 단지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20만7527㎡의 부지에 용적률 230.8%, 건폐율 21.3%를 적용해 최고 층수 25층 규모의 아파트 3063가구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도로, 공원, 공공시설 등도 조성된다.
이번 관리처분 인가로 본격적인 이주 및 철거작업이 이뤄지면 내년 1월경 본공사가 착공, 오는 2011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시공사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아현제3구역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를 적극 도입, 여성의 편의증진과 아파트단지의 안전 지대화를 지향하는 등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206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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