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아현3구역 관리처분인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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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063가구 들어서...내년 1월께 본공사 착공 서울의 대표적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아현뉴타운지구내 아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아현뉴타운지구내 아현동 635번지 일대 아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에 대한 관리처분인가 결정을 지난 16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아현3구역은 서울시가 시행 중인 2차 뉴타운 12개 지구 100여 구역 중 최대 규모의 재개발 단지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20만7527㎡의 부지에 용적률 230.8%, 건폐율 21.3%를 적용해 최고 층수 25층 규모의 아파트 3063가구가 들어선다.

이와 함께 도로, 공원, 공공시설 등도 조성된다.

이번 관리처분 인가로 본격적인 이주 및 철거작업이 이뤄지면 내년 1월경 본공사가 착공, 오는 2011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시공사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아현제3구역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를 적극 도입, 여성의 편의증진과 아파트단지의 안전 지대화를 지향하는 등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206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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