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행정 다같이 실천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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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직원 600명 청렴 교육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국민권익위원회 추천 강사를 초청, ‘동작구 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6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공무원의 행동강령 준수와 청렴하고 성실한 자세로 직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에 이어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강경근 교수의 ‘청렴사회와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우중 구청장은 “새정부 들어 우리 공직 사회에 대한 변화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우리 스스로 저비용, 고효율의 감축행정을 꾸준히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지속가능행정을 추진해 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의 바른 정신과 행동이 부패척결의 원동력이 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직원 모두가 명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한 직원 청렴교육과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해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청렴위원회(現,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지수 조사에서 2005년에 이어 지난해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07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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