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로 어르신들 건강 ‘쑥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8:28: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전문 자원봉사자 40명 양성 교육
교육 수료 후 경로당·복지관등서 활동 펴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자원봉사센터가 발마사지 및 테이핑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발마사지 및 테이핑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해 지난 13일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교육에는 한국발관리협회 노경환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발마사지의 중요성 ▲발마사지 이론 ▲스트레칭법 ▲발마사지 원리와 인체의 상관관계 ▲테이핑 붙이는 법 ▲테이핑 요법의 역할과 효과 등을 강의한다.

교육생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씩 4주 동안 총 16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지역내 치매노인, 독거노인,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별 전문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