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훈련 오는 26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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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방위 대원등 참석...관리책임기관 협력체계 강화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강열)가 오는 26일부터 2박3일간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일반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실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훈련은 재난 유형별 서울시 통제부와 강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반 메시지에 의한 수습복구 훈련과 도상훈련, 실제 현장 훈련 등으로 이뤄진다.

훈련 첫날인 26일에는 성내빗물펌프장(송파구 방이동 88의10)에서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성내빗물펌프장 범람으로 인근 주택가 및 도로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한 풍수해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에는 재난관련부서장, 자율방재단장, 명예건설교통행정관 대표, 민방위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유관기관에 가정상황을 알리고 소방서, 경찰서 등 긴급수습복구반이 투입돼 부상자를 구조하는 등의 수습·복구 훈련이 이뤄진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구청에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지진발생 주민대피 훈련이 실시되는데 지진재난경보가 오후 2시에 울리면 구청직원과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대피 훈련을 한다. 구는 이날 주민들에게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상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때 실제 대형 재난 발생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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