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유수지 체육공원 내달 3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8:24: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총 53억 들여 배드민턴장등 갖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주민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 공간 확충과 체육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내달 3일 준공식을 갖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총 53억원을 들여 2006년 12월 착공한 뚝섬유원지 체육공원 2만1700㎡의 부지에는 다목적운동장 1개, 육상트랙 1개, 농구장 2개, 배드민턴장 4개, 족구장 3개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기존도수로를 이설해 최적 유속확보로 유기물 침투 방지 및 개구부를 이중 밀폐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악취를 최대한 방지하고 3900㎡에 물억새를 심어 주변을 푸른초원화 되도록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숲 한강변, 살곶이체육공원 등과 함께 생활체육활성화는 물론 각종 체육대회, 운동회 등 지역주민들의 체력향상 및 주민화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뚝섬유수지체육공원은 그동안 뚝섬유수지는 모기 등 해충서식과 악취로 지역주민이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지역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