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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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회지도층 릴레이 봉사단 오늘 출범
유관기관장·대학총장등 총 200여명 활동 앞장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6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사회지도층 릴레이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회지도층 릴레이 봉사단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자원봉사활동 계층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상영, 자원봉사 대표자 선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무성 교수의 ‘지도층 인사의 자원봉사 참여 의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자원봉사 캠프를 운영해 태안 기름유출 사고 현장 자원봉사 활동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날 정치지도자, 유관기관장, 의사·약사, 대학총장, 종교지도자 등 저명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김우중 구청장은 “바쁜 가운데도 사회지도층 자원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많은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참가자의 직업 및 소속에 따라 희망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재가·사회복지시설 봉사 등을 펼칠 예정이며, 자신의 영역에서 쌓은 전문지식을 봉사활동에 접목시켜 봉사활동 분야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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