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한자리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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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울마당 21일 활짝
발표회·작품전시회등 진행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동아리의 힘으로, 문화도시 강서를 만들자!’라는 구호를 걸고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강서구민회관에서 ‘2008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어울 마당’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동아리 발표회 및 축하공연(21일), 작품 전시회(21~22일),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발표회는 22개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무용, 댄스, 사물놀이 동아리들이 각 5분가량 발표하게 되며, 이 중 8개팀에게는 창의성 및 관중의 호응도 등에 따라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발표회 전후로 풍물패와 초청 연예인들의 공연이 이어져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장갤러리에서는 12개 센터에서 출품한 회화, 공예, 서예, 사진 등 1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떡살무늬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우장산 근린공원에서는 새마을문고강서구지부가 주관하는 도서기증 및 판매 행사인 ‘알뜰도서교환전’이, 구민회관 노을극장(소공연장)에서는 강서구민 한해 2권 책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가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행복 프로듀서로 행복한 가정 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행복한 통(通)조림’의 저자 송길원 교수가 ‘통(通)해라! 그러면 행복해질 것이다!’라는 주제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를 통해 행복을 훈련하는 법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순광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들이 소속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예년보다 동아리 참여 폭을 넓히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이웃들의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0-615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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