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의 날 행사 1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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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제·印尼밴드 공연등 선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8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9회 외국인근로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태국의 무에타이 공연, 몽골의 마두금 연주와 허미 창법, 인도네시아의 밴드, 네팔·중국·베트남의 전통춤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문화제, 운동회 등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날 구는 업그레이드한 구청 재활용 컴퓨터를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한다. 이어 천파도타기, 대형바톤릴레이 등 소운동회 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오프닝행사로 태권도시범 그리고 식 중 행사로 상모돌리기 행사 등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에는 ‘제1회 세계인의 날’이 제정됐으며, 성동구 외국인근로자센터가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20일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문화와 언어가 다른 각기 다른 외국인근로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꿈을 이뤄갈 것을 다짐해 보는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는 2001년 12월 전국 최초로 성동구외국인근로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외국인근로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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