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판소리에 어깨춤 들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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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풍류 2008’ 오는 9월까지 열어
전통문화마당서 사물놀이·국악등 선봬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전통문화마당(가양1동 소재)에서 전통문화 상설공연 ‘풍류 2008’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풍류 2008’은 사물놀이와 사자춤, 창작 판소리, 국악공연 등 전통공연으로 축제기간 동안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6시 매회 다양한 모습으로 주민을 찾아간다.

첫 공연이 열리는 17일에는 상고시대부터 우리 민족의 종교의식이나 노동, 오락, 행진 등에 쓰이며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발전돼 온 사물놀이의 감동이 재현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길놀이, 비나리, 삼도설장구, 삼도농악, 판굿 등 현대의 옷을 입고 재탄생한 사물놀이를 즐기며 우리가락의 색다른 묘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풍류 2008’은 ▲6월21일 ‘한국의 사자춤’ ▲7월19일 ‘창작 판소리’ ▲8월16일 ‘국악향기’ ▲9월20일 ‘국악공감’ 등 풍성한 전통문화공연으로 주민들의 문화향수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통문화마당은 가양1동 235의2호 일대 682㎡ 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월 문을 열었으며 전통 양식의 정자, 2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문의 (2600-607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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