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200여명에 자장면 대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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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16일 오전 12시 묵1동 구립경로당에서 한전산업동부지점 햇빛자원봉사단과 협력으로 지역내 노인 150~200여명을 초청, 사랑의 자장면 Day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4차례에 걸쳐 45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는 사랑의 자장면 데이는 외로운 노인들에게 옛 추억이 담긴 자장면을 대접해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날 햇빛자원봉사단에서는 20여명의 봉사자가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다과와 함께 노인들을 대접하고 실내외 청소 및 경로당 환경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자장면 한 그릇에 담은 어르신 사랑 활동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어 효를 바탕으로 한 어르신 섬김 문화 정착과 지역복지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자장면 Day를
경로당 순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827)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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