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등 재난취약계층 대상 가스등 안전점검 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3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오는 19일부터 실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강열)는 오는 19일부터 11월까지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활안전시설정비반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동불편노약자,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전기, 가스, 보일러 및 상·하수도를 점검하고 노후시설을 정비·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를 위해 사업비 1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전기안전공사 동부지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동·송파지부, 구청 직원들로 생활안전시설정비반을 구성했다.

또한 구는 지난해보다 수혜 가구를 대폭 확대해 900여 가구에 이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정비반 310명이 재난 취약가구 303가구의 안전 점검 및 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쳐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중점을 두어 궁극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