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숲속으로 생태체험 가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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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무료탐방 주민초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안산도시자연공원에서 ‘숲 해설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0회에 걸쳐 170여명이 생태분야 전문 강사와 함께 참여한 생태모니터링의 호응이 높아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과 토요일로 확대운영하게 된 것.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비롯한 생태학습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안산 탐방코스를 산책하면서 다양한 식물, 곤충, 양서류 등을 관찰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매회별 20~30명 내외 선착순 모집을 하며 인터넷(http://ecoinfo.seoul.go.kr) 및 전화(330-1397)로 하면 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쓰레기 수거 등 환경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시간 이내에서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참가비나 재료비는 무료이나 음료수, 필기구, 사진기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오전 9시 기준으로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다음 회로 연기된다.

구 관계자는 “생태 체험학습 참여자들은 살아있는 자연을 체험하고 자연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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