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주차구획선 이달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8:51: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도시관리공단, 훼손된곳 재도색 벌여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윤한식)이 관리·운영 중인 주거지주차 시설물에 대한 동별 전수조사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겨울철 염화칼슘 사용 등으로 주차구획선이 지워졌거나 주차구획선의 삭제를 위해 검정 페인트를 칠한(삭선) 곳의 페인트가 벗겨져 되살아난 경우뿐만 아니라 안내표지판의 훼손여부 및 표지판의 적정위치 설치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공단 현장기동반에서는 전일표기 도색, 훼손된 안내표지판 철거 및 위치 수정 등을 처리하고 구청의 도색업체는 구획선 재도색과 삭선을 맡아 신속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공단은 그동안 구획선 식별이 불분명해 불법주차단속 시 분쟁과 민원의 원인이던 점을 해소하고 훼손된 안내표지판의 철거로 깨끗한 도로를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주거지주차에 대한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428-1717)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