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한 작은 도서관은 일자별로 ▲13일-늘 푸른 소나무 작은도서관(舊 신공덕동 주민센터내) ▲14일-꿈을 이루는 작은 도서관(아현동 주민센터내) ▲15일-성메 작은 도서관(성산2동 주민센터내) 등 3곳.
이들 도서관 조성은 구가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를 위해 구는 총사업비 3억49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월과 3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3월과 4월 공사를 각각 완료했다.
특히 효율적인 도서관의 구성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의 표준 매뉴얼에 따라 공사가 진행됐다.
작은 도서관에는 약 7000권에서 1만권 정도의 도서가 비치됐다.
이들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로이 열람할 수 있고 회원으로 등록하면 자료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3곳의 작은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그림책 강좌, 책 만들기 강좌, 작가 초청 강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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