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대책본부에서는 지역내 주요 간선도로, 공원, 산림내 수목을 저해하는 병해충 방제작업을 시행한다.
방제 시기는 병해충이 주로 발생되고 있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으로 방제대상 해충은 미국흰불나방, 방패벌레, 진딧물, 오리나무잎벌레 등으로 해충방제 차량을 이용한 지상방제 방법을 이용해 작업한다.
구는 올해 아차산 등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강화해 발생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2006년부터 실시한 단독주택 등에 대한 방제지원을 확대해 개인주택 거주자들이 방제신청시 적극적으로 방제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병해충의 진단 및 방제사항에 대한 문의는 구청 병해충방제 대책본부(450-7791)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해충방제 작업시 약재살포로 인한 민원발생이 예상되고 주로 도심내 도로 및 공원, 녹지대에서 방제작업이 되는 만큼 보행자나 차량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 후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약제 살포시 주의”를 당부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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