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벗 되드리고 필요한 서비스도 ‘척척’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전농1동이 지난달 중순부터 ‘어르신과 어르신의 친구 되기’라는 이색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야쿠르트 배달하며 말벗되어 드리기, 안전 확인, 생활욕구 파악, 생활정보 등을 제공해 홀로 외로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동 주민센터에 연락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을 참여시켜 80세 이상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20명에게 야쿠르트를 방문배달하고 말벗이 돼 드리는 사업으로 연중 계속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0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6명의 야쿠르트 배달사원이 20명의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한다.
최기만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년 2회 정기교육하고 인원교체시 수시 교육을 실시하여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후원단체 및 후견인을 적극 발굴하여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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