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자영업자 경영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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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최고 1000만원 융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영세자영업자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자금 지원은 신용보증부 특별자금을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
융자지원 대상은 지역내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에서 사업자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 중이며 영업실적이 있는 업체다.

융자금액은 1000만원 이내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해야하며 이율은 약 7%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구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면서 영세자영업자들이 용이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과 자금융자를 동시에 지원하며 지원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있다.

또한 구는 신용보증 및 융자신청을 일괄 접수하고 신청서류를 은행서류와 일원화하는 등 신청인의 재단 또는 은행 방문 횟수를 5회에서 2회로 대폭 축소시켰다.

기타 이번 특별신용보증 경영안정기금 지원 및 신청과 관련된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860-2183)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으로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업체의 자금난을 해
소해 고용 및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기업·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특별신용보증 경영안정자금은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가능하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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