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 정착 비지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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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범구민캠페인 오는 10월까지 전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대책 중 하나인 승용차 요일제의 확산과 정착을 위한 범구민 캠페인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벌인다.

14일 구에 따르면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남영역 삼거리, 중대용산병원 앞 사거리 등 2곳에서 공무원과 지역사회단체, 구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목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는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 부착시 자동차세 5%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0~20% 할인 혜택 등을 알리는 플래카드와 홍보전단, 피켓 등을 제작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한편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청자의 주소지나 차량 등록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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