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촌체험 모심기’ 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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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린이집 원생들 참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내 신트리공원 자연학습장에 조성된 100㎡ 규모의 논에서 어린이집 원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농촌체험 모심기’ 행사를 갖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평소 농촌풍경을 경험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직접 모를 심고 벼농사를 지어봄으로써 수확의 기쁨과 자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모내기를 끝낸 논에 대해서는 경작시까지 어린이들의 체험장소로 활용하는 한편 오는 10월 벼수확을 할 예정이다.

모심기 행사는 구가 신트리공원을 도심 속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공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논과 밭을 조성함으로써 이뤄졌다.

박기준 공원녹지과장은 “신트리공원내에 조성된 논과 밭이 도심 속에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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