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치아홈메우기 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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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일부터 의료봉사...1700여명 충치예방에 온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초등학교 아동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민간위탁(바우처) 방식의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이달 16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성동구치과의사협회 협조로 실시되는 치아홈메우기 사업은 지역내 초등학교 1, 2학년 아동 1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역내 민간바우처 지정 치과의원 42곳이 참여해 사랑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내 학교에 적극 홍보해 아이들이 충치 없는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상아동은 민간바우처 참여치과의원에 방문해 시술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는 치아 1개당 1만원씩 최대 4개까지 지원해주며, 본인부담비용은 치아 1개당 1만원이다. 홈메우기 시술 후에는 관련기록부를 작성 6개월 후 탈락여부를 점검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강검진 및 잇솔질 방법 등의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치아홈메우기는 치아(어금니)에 있는 작은 틈새나 홈을 메워서 세균이나 음식물이 끼지 않게 함으로써 어린이 충치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90%의 충치예방효과가 있다.

문의 (2286-706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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