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 북카페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8:51: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중계1동주민센터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중계1동주민센터의 마을문고인 ‘책사랑 북카페’가 문을 열고 15일 오후 4시 개관식을 갖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이노근 구청장을 비롯해 이광열 구의회 의장, 구의원, 문예협회 회원, 각동 마을문고 대표, 직능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전행사로 문인협회 회원들의 시낭송과 기타 3중주 연주 등 북카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도 갖는다.

책사랑 북카페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 지난 4월 공사가 완료됐다.

총 155㎡ 규모로 주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이곳은 카페형식의 안락하고 미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실내에는 1만5000권의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서가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열람실을 비롯해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형 독서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실외에는 조그만 연못을 조성, 주민들이 언제든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이루어진 북카페가 본보기가 되어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