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단속반 운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염리동주민센터가 지역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민·관 합동 단속반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민·관 합동 단속반 운영은 쓰레기 종량제 도입이후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몰래 내놓는 무단투기가 아직도 빈번하게 발생, 이를 근절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공무원과 통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2회, 1개조 5명으로 활동한다.
특히 단속반은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위주로 규격봉투 정일·정시 배출위반, 쓰레기 규격봉투 미사용, 담배꽁초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등을 단속한다.
동 관계자는 “염리동의 24개통 통장을 ‘1일 명예 현장기동반장’으로 위촉하는 등 단속을 한층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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