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까지 책임지니 ‘든든’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생애 전환기 무료 건강진단 제도 및 개인 맞춤형 운동 무료 처방 등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 보건소는 생애 전환기 연령인 만 40~66세의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해 무료 건강진단을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중년기, 노년기에 해당하는 주민의 성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검진으로, 개인별 위험평가와 생활습관 평가에서 처방까지 예방적 건강관리체계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만 15~18세 비취학 청소년도 받을 수 있다.
무료 건강진단은 ▲B형 간염 ▲고지혈증 ▲신장기능 ▲골다공증 ▲노인신체기능 등 1차 32개 검진 항목, ▲결과 상담 및 건강위험평가 ▲생활습관 평가 처방 ▲정신건강 선별 검사 등 2차 건강진단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특정 암인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등은 지정된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만성질환자는 보건소 가족보건팀, 비만, 금연 등은 건강증진팀과 연계해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 6층 체력측정실에서는 전문 운동처방사가 체성분 및 체력을 측정한 후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준다. ▲체지방 ▲근육량 ▲복부지방 등을 비롯해 ▲심폐지구력 ▲근력 ▲순발력 ▲폐활량 ▲민첩성 ▲유연성 등 측정해 개인별 건강나이와 운동량, 운동 강도와 횟수 등을 제시해 준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건강강좌를 연결하는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도 운영된다.
‘구민걷기 동호 함께걷기 1530’ 프로그램은 각 동 주민센터 별로 구성된 총 16개 팀(1개 팀 15~20명) 6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2000명을 목표로 걷기 동호회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Hi-건짱 어린이 운동프로그램은 생활체육협의회 강사가 학교로 출장지도하는 것으로, 현재 미동·인왕·안산초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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