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행사장 깔끔하게 청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9:0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미화원등 총 64명 투입
중구, 하루 평균 10톤 수거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2008 봄축제 전야제가 열린 지난 3일부터 행사가 끝난 다음 날인 12일까지 메인 행사장인 서울광장과 그 주변을 비롯해 청계광장, 청계천, 덕수궁 등을 청소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환경미화원 43명, 운전원 6명, 청소행정과 직원 9명 등 64명의 인력과 순찰차 2대, 살수차 2대, 수집차 4대, 노면차 2대 등 10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이들은 행사기간 내내 서울광장 및 6개 진입차로를 가로노면차량으로 물청소했으며, 주변을 수시로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할 수 있는 이동식 쓰레기통 17개를 곳곳에 비치해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했으며, 먹거리장터가 열린 곳에는 음식물 수집용기 8개를 비치해 주변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일 개막식 퍼레이드에 꽃가루가 살포된 후에는 즉시 노면차, 물청소차를 투입해 고압살수 물청소로 차량
통행은 물론 시민들이 불편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평균 수거된 쓰레기량은 100ℓ짜리 종량제 봉투 300여개 분량인 평균 10톤에 달했다. 생활쓰레기가 대부분인 70%를 차지하고, 재활용품이 20%, 나머지 10%는 음식물 쓰레기다.

아울러 구는 지난 4~5일 무교동길, 청계광장, 서울광장에서 열린 ‘알뜰장터 및 2008 지구촌 한마당’ 행사 청소 작업도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