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먹은 藥, 毒되어 돌아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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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안전한 약’ 수첩 보건소서 배포
부작용 보고방법등 유용한 정보들 담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전한 약’ 수첩을 제작, 배포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안전한 약’ 수첩은 소비자가 복용 중인 모든 약(한약 포함)을 기록해 약의 중복사용을 막는 등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수첩에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방법과 가정 내 불용의약품 처리 방법, 약물 오·남용 상담 안내 등 다양한 정보도 담겨져 있다.

‘안전한 약’ 수첩은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5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되는 종로구민건강한마당 행사에서도 수첩을 나눠주며 사용법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와 연계해 회의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약전문인들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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