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아 마땅한 봉사·효행 賞으로 보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8:4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모범청소년등 내일 표창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내 모범어린이와 청소년, 청소년 육성 유공자 16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표창은 지난 3월부터 지역내 각 초·중·고등학교, 행정기관장, 청소년관련단체의 추천을 받고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모범어린이 43명, 청소년 97명, 유공자 21명에 대해 표창이 이뤄진다.

이날 식전행사로 한국청소년 기타 앙상블의 기타 연주, 상명초등학교 합창단의 합창, 영신여고 M&C의 댄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선행을 많이 하는 착실한 어린이, 청소년으로 가정에서도 부모님께 효도를 다하는 학생들과 평소 청소년 지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이다.

특히 표창을 받은 학생들 중 금윤정(한천초 5)양은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며 노원두레푸드마켓에 참여하는 등 평소 봉사정신이 뛰어난 점이 인정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 혼자 가사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학급 회장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김도영(신상중 3)군, 장애를 극복하고 미술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홍준혁(동천학교 중학부 1년)군 등도 주위의 칭찬에 의해 선발됐다.

아울러 아동협의회 최은숙 위원 등 평소 청소년 선도와 건전한 청소년 지도를 위해 활동을 펼쳤던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육성회 위원들에게도 그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며 보람찬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모범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이 같은 자리를 많이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