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질환 내일 무료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8:41: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16일은 금연교육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금연교육 및 전립선질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는 16일 오후 3시 구청 지하 2층 종합상황실에서 박재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흡연! 죽음을 부른다’ 강연을 갖는다.

강연 내용은 ▲폐암의 발생률과 사망률 ▲암세포의 성장과 전파 ▲담배와 폐암의 상관관계 ▲흡연으로 인한 사망률 ▲간접흡연의 폐해 ▲흡연관련 질병 ▲흡연이 임산부 및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등이다. 효과적인 금연방법도 설명해준다.

이 교육에는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 160여명을 비롯해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노인들에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전립선질환 및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전립선질환 강좌 및 무료 검진을 15일 구청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30분간 최낙규 한림대 의대 교수의 ‘전립선 검진의 중요성과 전립선질환조기관리’에 관한 강의가 실시되며, 9시30분부터 12시까지 한국전립선관리협회 의사회가 배뇨장애증상지수를 체크, 혈중 전립선 특이항원검사 등의 검진을 해준다. 참석대상은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55세 이상의 남자로, 당일선착순 100명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