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어머니학교 오늘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3 1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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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녀교육등 강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직장생활을 가능케 한다’는 모토 아래 이달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제1기 열린 어머니학교’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여성의 정체성 회복이 건강한 가정의 초석입니다’란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열린 어머니학교는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가족관계 형성과 바람직한 자녀 교육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반주민 13명과 공무원 44명 등 모두 57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네 차례 실시되는데 각각 ▲여성의 정체성 ▲아내의 역할 ▲자녀교육 ▲여성의 가치관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시청각교육, 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자존감테스트, 용서를 내용으로 한 드라마, 성격이해, 가족영상편지, 조별발표 등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두란노어머니학교 운동본부가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장소는 구청 2층 대강당 및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고 교육비는 10만원으로 전액 개인이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가정과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위해 열린 어머니학교를 마련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기대 이상의 활발한 수강신청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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