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여성의 정체성 회복이 건강한 가정의 초석입니다’란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열린 어머니학교는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가족관계 형성과 바람직한 자녀 교육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반주민 13명과 공무원 44명 등 모두 57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네 차례 실시되는데 각각 ▲여성의 정체성 ▲아내의 역할 ▲자녀교육 ▲여성의 가치관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시청각교육, 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자존감테스트, 용서를 내용으로 한 드라마, 성격이해, 가족영상편지, 조별발표 등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두란노어머니학교 운동본부가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장소는 구청 2층 대강당 및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고 교육비는 10만원으로 전액 개인이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가정과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위해 열린 어머니학교를 마련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기대 이상의 활발한 수강신청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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