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건강지표 제대로 알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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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조성일 교수 초청 설명회 열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지난 2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를 초청해 ‘07 중랑구지역사회 건강지표 조사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보건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보건소가 지난해부터 질병관리본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과 함께 성인 805명을 대상으로 건강면접조사를 실시해 질병 및 건강행태에 관한 자료를 책으로 엮어 발간하게 됐고 그 연구 자료인 지역사회 건강지표의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이번에 갖게 된 것.

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향상에 노력해 주민들의 건강지킴이가 됐고 더 나아가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보건소가 되도록 매주 토요일 모유·영양상담, 금연·구강교실 등 건강프로그램 및 영유아 임산부를 위한 토요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는 이번 설명회로 지역단위의 대표성과 신뢰성 있는 통계를 생산,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표 설정과 평가,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게 돼 구민들에게 정확하고 건강증진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구민을 위한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을 위한 올바르고 정확한 건강증진사업 수행으로 구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422)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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