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병동 아동들에 ‘종이접기교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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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2동 자원봉사센터
부모님께 감사편지도 써드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자원봉사센터 한남2동 자원봉사 캠프내 종이접기 봉사단이 지역내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병원을 찾아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병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종이접기 교실 행사를 가졌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순천향대학교병원 5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종이접기 봉사단은 병원 생활에 지친 아이들과 함께 색종이를 이용한 카네이션 접기를 했다.

또 그동안 병간호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담은 감사의 편지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어린이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색종이 카네이션과 감사 편지를 부모님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받은 한 부모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봉사단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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