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납제로반 가동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일부 주민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조세의 형평성을 기하는 위해 실시하는 것.
구는 이를 위해 300만원 이상 체납자와 300만원 이하 체납자를 분류해 전담 징수팀을 꾸렸다.
체납제로반은 체납자들에게 먼저 독촉장 및 체납고지서, 납부촉구서를 발송하고 재산내역 전수 조사, 채권 및 압류물건 조사도 실시했다.
또한 체납자 방문을 통해 납부 가능한 체납자는 적극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담세능력이 없는 체납자는 과감하게 결손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납부를 계속 거부하는 체납자들에게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자동차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부동산-차량 공매강화, 금융재산 일제압류, 직장조회 및 급여압류, 전국은행연합회 공공기록 정보제공, 관허사업 제한, 조세범
처벌법으로 사법기관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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