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재정비촉진지구 기지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2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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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의견 수렴나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시흥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자문을 통과함에 따라 시흥재정비촉진계획(안)을 이달 9일부터 공람공고해 14일간(공고일 제외)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시흥재정비촉진지구는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금천구 전문가팀의 32차례의 회의결과를 토대로 토지이용구상(안)과 건축계획구상(안)이 작성돼 총 8차례의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소위원회) 자문을 거친 후 지난 22일 제7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최종자문을 통해 시흥1존치정비구역 등 존치정비구역 3곳과 존치관리구역 3곳 등으로 기본계획(안)이 수립됐다. 상한 용적률은 230% 이내로 계획됐다.

공람공고에 이어 구의회 의견청취, 공청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서울시장의 승인을 받아 시흥재정비촉진계획이 확정되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주택재개발사업 등은 2009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890-240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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