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인공산란장은 인공섬유로 만든 수초를 어소의 유동방지를 위한 고정 틀에 매단 뒤 산란환경이 좋은 장소에 띄워 물고기의 산란이 용이하도록 수초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것. 고정 틀의 1조당 크기는 가로 4m×세로 4m이며, 총 2조가 설치됐다.
구가 운영 중인 ‘금천한내 생태체험교실’ 진행시 인공산란장에 부착된 물고기 알을 관찰함으로써 생생한 현장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구는 금천한내의 주기적인 정화활동, 정기적인 수질점검 모니터링과 수질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친환경적인 ‘그린금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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