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11일에는 장진 감독, 차승원, 류덕환 주연의 ‘아들’이 상영된다. 이 영화는 무기수로 복역 중인 한 아버지가 하루 휴가를 받아 15년 만에 아들을 처음 만나 벌어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아들과 아버지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에는 비밀 많은 대가족의 좌충우돌 모험기 ‘로빈슨 가족’을 상영한다. 천재 발명가 루이스와 미래소년 윌버 로빈슨, 그리고 희한하고 즐거운 로빈슨 가족이 상상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
영화요금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되고 나머지 좌석에 따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상영 2일전인 9일과 23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및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360-863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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