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공영주차장 오늘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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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54면 갖춰 오는 2010년 4월 완공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강열)가 9일 오후 3시 명일동 공영주차장 건립부지(명일동 312-250)에서 지역주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일동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갖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영주차장 사업은 225억여원(시비 86억, 구비 139억)의 예산이 투입돼 2년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0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식을 갖는 공영주차장은 2420㎡의 부지에 연면적 8137㎡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에 공영주차장 254면을 확보하고 지상 2층에 레스토랑, 3층에 평생교육장, 4층에 세미나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이번 공영주차장은 254면의 주차장을 확보해 기존의 주차 수요뿐 아니라 인근 롯데캐슬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는 2008년 9월 이후 명일역 역세권의 활성화로 유입되는 차량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며 시설이 완공되면 운영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맡을 계획이다.

한편 구는 현재까지 천호1동, 천호3동, 해공공원, 성내2동 안말공원, 암사4동 등 5개 공영주차장 사업을 통해 101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번 명일동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1264대의 주차장을 확보하게 돼 주택가 주차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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