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자전거보관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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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역·사당역등 5곳 대상… 공기주입기도 비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하철역 및 학교 주변에 자전거 공기주입기와 보관소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총 63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 말까지 지역내 5곳에 자전거 공기주입기 5대, 7개 지점에 119대의 자전거를 수용할 수 있는 보관대 16조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자전거 공기주입기는 봉천역, 신림역, 사당역, 신대방역, 신림고시촌에 각각 1대씩 설치된다.

자전거 보관대는 지붕형과 펜스형의 2종류가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관악 지역에는 지하철역, 공공기관, 공원, 학교 주변 등 68곳에 1436대의 주차가 가능한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돼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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