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서식 도룡뇽·산개구리등 관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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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실계곡 무료체험교실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백사실계곡 일대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백사실계곡 자연생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시민과 생태전문가가 함께 산림 계곡에서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모니터링을 실시해 자연생태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세검정초등학교→현통사→백석동천(연못터)→뒷골 일대의 자생식물과 외래식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도룡뇽, 산개구리 등 양서·파충류의 관찰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전문 강사로부터 백석동천 등의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도 듣는다.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된 자료는 서울의 부족한 생태현황에 대한 정보와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백사실계곡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으로 자연생태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인원은 매회 20~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신청은 인터넷(www. ecoinfo.seoul.go.kr)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731-146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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