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언어장애인들 민원걱정 사르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1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수화통역사 안내 서비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이달부터 구청을 방문하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화통역사를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

민원봉사과에는 영상전화기를 설치해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수화통역사 1명이 사회복지과에 상주해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민원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남산동2가에 자리 잡은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남산쉼터의 중구수화통역센터 수화통역사들이다.

한편 민원봉사과에 설치되는 영상전화기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전용 전화기로, 중구수화통역센터와 연결돼 영상을 통한 각종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2260-135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