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문화원 ‘겸재진경미술대전’ 시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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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상 최석우씨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강서문화원은 7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본관 2~4전시실에서 ‘제6회 겸재진경미술대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석우(전북 익산시)씨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해 서울특별시장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조해리(서울 강서구)씨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특선 27점, 입선 61점이 각각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화 84점, 서양화 156점 등 총 24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겸재진경 미술대전’은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움을 고유화법을 창안해 진경산수화로 승화시킨 겸재 선생의 회화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5년 처음 시작된 대회로 실경을 소재로 한 전국 유일의 미술전이다.

한편 입상작은 오는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된 후 화곡동 ‘갤러리 서’로 옮겨 15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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