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문화 우호교류 협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8 1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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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인천 강화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9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인천시 강화군과 행정,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협정 체결에는 추재엽 구청장과 안덕수 강화군수, 김채천 양천구의회 의장, 이상설 강화군의회 의장 등 양 도시를 대표하는 주요인사 40여명이 참석한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강화군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실무담당자들과의 만남을 수차례 가져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지난 3월 양 도시의 국·과장급 실무대표단의 상호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합의,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하게 됐다.

앞으로 이들 양 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수많은 역사유적과 깨끗한 자연환경, 풍요로운 농업자산이 많은 강화군과 서울의 서남권 중심도시인 양천구가 최적의 파트너로써 함께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우호교류 협정을 맺은 강화군과 협약을 통해 품질이 인증된 친환경 무농약 쌀을 지역내 직영급식 13개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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