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3동 둥근달 어린이공원등 20곳 ‘금연·금주 로하스 공원’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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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9일 오후 3시30분 창1동 은행나무어린이공원에서 최선길 도봉구청장과 구의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로하스 공원 지정 선포식을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로하스(LOHA S)는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 inability의 약자로 이는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웰빙이라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후세의 건강과 행
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 즉 사회적 웰빙이 로하스(LOHAS)이다.

이번 선포식은 심각한 흡연 음주의 폐해를 줄여가고자 지역내 쌍문3동 둥근달 어린이 공원 등 20곳을 금연·금주 로하스 공원으로 지정·선포케 된 것.

선포식장에서는 어린이대표의 금연·금주 호소문 낭독과 공원내의 금연금주 실천서약과 로하스 공원 자원봉사대 ‘로하스 수호천사’ 위촉식이 개최된다. 아울러 흡연 및 음주 폐해 관련 이동 체험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금연·금주의 필요성을 역설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른들이 후세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본보기로 개인의 건강을 위한 금연·절주가 아닌 사회적 건강과 환경을 물려주는 사회적 웰빙 즉 ‘금연·금주 로하스공원’ 지정을 통해 세대간의 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 확산의 단초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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