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절 기초교육과정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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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6일 오전 11시30분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수강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예절 기초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으로 개설 운영하게 된 것.

이번 교육은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7월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고 80% 이상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전통예절 기초 교육과정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에는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 어린이 및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통예절 기초 교육과정은 예비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몰려 조기에 접수를 마감했다”며 “구에서는 신청 열기에 못지않게 많은 교육생이 수료하여 전통예절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습득시킴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90-3827)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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