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사업 성산1동 ‘1080 자원봉사캠프’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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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성산1동주민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1080 자원봉사캠프’가 SKT와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한 ‘2008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지난 6일 선정됐다.

7일 구에 따르면 2008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사업은 전국 주민센터자치위원회, 지역 사회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 결과 성산1동을 비롯해 부산시 서구 서대신4동주민자치회 등 총 7개 기관이 최종 선발됐다.

성산1동의 1080 자원봉사캠프는 지역내 지원봉사인력을 네트워크한 1080 자원봉사단이 24시간 주민보살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1080 자원봉사단은 나눔 봉사단, 동행봉사단, 틈새봉사단, 지역공동체 봉사단 등 특화된 각각의 봉사단으로 구성된 8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을 위해 마을살핌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승택 성산1동장은 “‘1080 자원봉사캠프’는 주민들 스스로 행하는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이라면서 “앞으로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산1동주민자치센터는 2008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으로 3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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