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어린이안전지킴이 초교 17곳서 자원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07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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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동작어린이안전지킴이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7일 구에 따르면 동작어린이안전지킴이봉사단은 지난 1일 오후 자원봉사센터 1층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학교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는 지역내 17곳의 초등학교에 각 20~3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각종 어린이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안전지킴이봉사단은 동작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범죄 위기탈출 프로젝트’를 진행해 아동실종과 같은 위급상황 시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아동범죄예방 교육과 함께 아동범죄추방캠페인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의 안전을 위해 시행되는 안전지킴이 봉사단의 활동으로 학생·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봉사단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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